출산하고 산후조리비? 서울시에서 100만 원 준다구요?!

(서울맘케어 바우처 신청 방법 총정리!)

안녕!
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다면
출산 후 꼭 챙겨야 할 지원금 하나 알려줄게!

바로바로
‘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 바우처’
한마디로, 조리원비나 산후관리용 바우처를
무려 100만 원이나 주는 서울시 복지 혜택이야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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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누가 받을 수 있어?

출산일 기준으로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산모

출생아가 서울시에서 출생신고 되어 있어야 해

외국인도 가능!
단, 부부 둘 다 외국인일 경우엔 제외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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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를 주냐고?

단태아: 100만 원

쌍둥이: 200만 원

세쌍둥이 이상: 300만 원


> 신용·체크카드에 바우처 포인트로 충전돼!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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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에 쓸 수 있어?

✔️ 산모·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(방문 도우미)
✔️ 산후우울증 상담, 산후운동
✔️ 체형교정, 붓기관리, 탈모관리
✔️ 한약, 건강식품, 약국 이용

> 단! 조리원 숙박비 기본금액엔 사용 불가!
(하지만 조리원 내 마사지 등엔 사용 가능할 수도 있어!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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❗주의사항

출산일로부터 60일 안에 꼭 신청해야 돼!

바우처는 출산일로부터 1년 안에 써야 해

남은 금액은 자동 소멸, 환불 안 돼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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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신청 방법

> 드디어 가장 중요한 거!



온라인 신청
→ 서울맘케어 홈페이지
(휴대폰 인증 or 공동인증서로 로그인 가능!)

현장 신청
→ 가까운 동주민센터 방문해서 신청
(신분증, 출생신고 완료 후 가능!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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꿀팁정리 요약

서울시에 살고 있다

출산 후 60일 이내다

바우처는 꼭 온라인 or 주민센터에서 신청

1년 안에 안 쓰면 자동 소멸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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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산이라는 큰일을 치른 너에게
서울시가 주는 든든한 응원이니까
꼭꼭꼭! 신청하자!!

궁금한 건 댓글로 남겨줘
내가 또 도와줄게!